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베다 위키/문제점/내용의 객관성 부족/이유 (문단 편집) == [[출처]] 관련 문제 ==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돚거]]위키 놈들아! [[불펌]] 작작해라!''' > -어느 [[번역가]]의 절규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자원봉사|비영리 작성자]] 모집의 한계'는 다른 위키들도 공통적으로 처한 현실이므로, 리그베다 위키만 배타적으로 가진 문제점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고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위키에 비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아예 작정하고 문서들을 망치러 들어오는 [[문서 훼손|반달]]들의 수도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되고, 그걸 막을 제도적 장치가 빈약하다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큰 약점으로서 부각될 수밖에 없다. '''특히 출처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약하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과 같이 편향된 낭설이나 찌라시급 뜬소문이 아무런 제재도 없이 서술되는 경우가 많은데, 리그베다 위키의 특성상 모든 내용에 출처를 요구하기가 불가능[* 예를 들어, 당장 이 문서에 적힌 내용의 출처를 대라고 요구하면, 어떻게 댈 수 있을까?]하며, 그 때문에 몇몇 편집자들의 [[편견 및 고정관념]] 때문에 객관성이 부족한 문서들이 대량으로 양산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 예를 들면 [[빈센트 반 고흐]]가 [[로리콘]]이라든지, [[백인#s-1|백인]] 여성은 14~15세 정도에 [[황인]] 여성의 20세에 맞먹는 [[유방(신체)|특정 부위]]의 발육도를 갖는다는 것 등이 대표적. 또한, [[드라마]]나 [[게임]] 등 여러가지 뒷정보에 관해 [[디시인사이드]]나 [[루리웹]] 등에 올라온 [[카더라]] 게시물이나 댓글 정보를 그대로 퍼온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들의 원 출처를 당연히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구체적인 사례는 [[편견 및 고정관념]] 항목에서 정리 중이다. 한편 서술자 개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과장되거나 감정적인 서술이 적혀있는 문서가 보인다는 점도 문제다. 즉, 중립적이지 않거나 가치판단적인 문서가 많다. 특히 아이돌 관련 항목의 문서는 특정 팬들이 외부의 평가에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생각대로만 일방적으로 특정 대상을 옹호/비방하는 방향으로 문서를 수정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인기가 많은 실존/가상 인물항목은 팬들이 많이 작성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진다. 잘못한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은 모두 안티라고 몰아세우거나, 과도한 찬양이 발견된다. 그 뿐만 아니라 많은 [[공공기관]][* [[여성가족부]], [[대한민국 국방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가철도공단]], [[외교부]],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학교]]등이 있다. 특히 국방부 중 [[대한민국 국방부]]에 대해서만 지나친 비난, 비방이 강하게 들어있다.], 국내외 게임회사[* [[넥슨]], [[넷마블]], [[일렉트로닉 아츠|EA]], [[코나미]], [[캡콤]] 등이 있으며, [[엔씨소프트]]의 경우 이러한 문제 때문에 창업주 김택진 문서가 회사측의 법적 대응의사 표명으로 작성금지됐으며, [[모비릭스]]도 <모비릭스 2012 프로축구>에 대한 지나친 비난 등으로 인해 해당 게임과 함께 작성금지됐다.] 등의 경우에도 중립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 뿐만 아니라 예능도 상당히 편파적으로 서술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이다.] 그 외에도 리그베다 위키를 둘러보다 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판이하게 다르거나, 자신이 보기에 특정 인물이나 회사, 단체 등을 지나치게 비난 또는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 적혀 있어 불쾌한 느낌이 드는 문서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그냥 참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자신이 직접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상반되는 의견으로 수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보기에 못마땅해서 수정하고, 또 수정하는 식으로 수정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거 말고도 아예 믿을 만한 1차 출처가 있어도 그걸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위에서 언급하고 있는 워해머 사건처럼 [[서브컬처]] 자료와 관련된 경우 [[오타쿠]]나 젊은 [[네티즌]]들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잘못된 내용들이 확산되기 쉬운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는데, 그 쪽이야 원래 그러니 어쩔 수 없다 쳐도 이러한 성향이 학문 관련 항목에까지 번져버리면서 문제가 더욱 커졌다. 그 흔한 [[논문]] 인용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하며, 기껏 출처라고 제시하는 것을 보면 블로그 포스팅들인 경우가 많다.[* [[백괴사전]]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으나, 대놓고 거짓을 서술하는 백괴사전과는 달리 외관상 정설을 모아놓은 사전처럼 받아들여지므로 잘못된 정보의 전달을 더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물론 블로거들 중에는 전문가에서 준전문가들도 있을 것이고, 유용하고 검증된 정보를 알기 쉬운 형태로 잘 가공해서 보여 주는 블로그도 많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 내 많은 항목들의 자료 출처에 공신력 있는 문헌이 제시된 경우는 극소수이고, 블로그 포스팅이 다수라는 점은 객관성이라는 측면에서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M551 셰리든]]과 같이 출처를 분명하게 표기한 문서도 존재하긴 하지만 그 수는 그다지 많지 않고, 대다수의 문서들은 여전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없다. 당연히 [[불펌]] 자료가 난립할 수밖에 없으며, [[흑역사#s-2|흑역사]]가 된 개정판 이전 자료를 계속해서 정설인 것처럼 적어놓는 일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 이것과 관련해서 크게 홍역을 치른 [[워해머 갤러리]]에선 이 두 가지 단점을 비웃으며 리그베다 위키를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돚거]]위키라고 조롱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DB 구축이 되어 있을 시절의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팬덤에서도 이 명칭을 계승해 함께 조롱하기도 했다. [[칸코레 갤러리]] 역시 자체적으로 DB를 정리하고 있으면서 비슷하게 리그베다 위키를 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